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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차분하게 대화하니 엄마 마음 알겠어요”
강서양천교육청 ‘도심 속 가족 마음 캠프’ 성료
기사입력: 2024/07/08 [10:37]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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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신문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기서)은 서울형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등촌지역 교육복지공동체 공동사업 도심 속 가족 마음 캠프’(이하 캠프)615일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형 교육복지 등촌지역 공동체의 공동사업으로 외부 지원 없이 강서교육지원청과 강서교육복지센터, 시립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등촌4종합사회복지관, 등촌7종합사회복지관, 등촌9종합사회복지관, 시립화곡청소년센터, 강서청소년회관, 서울수명초등학교, 등원중학교 등 12개 기관이 협력해 대상 학생 발굴 및 사례 회의, 예산, 강사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십시일반 모아 운영함으로써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교육복지 사업과 학생 맞춤 통합 지원체계의 실제를 구현했다.

 

이번 캠프는 등촌지역 초·중학교 10가정(20)이 참여해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 집단상담, 가족프로그램(BBQ 체험, 3D펜 가족 목표 만들기, 모루 인형 만들기, 가족 액자 만들기)을 총 5회기에 걸쳐 진행했다.

 

특히 시립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전문상담사의 학습유형 검사(U&I), 기질 및 성격검사(TCI), 마음 상태 분석검사를 통해서 전문상담사가 학생들 학습유형 검사 결과 및 학습 코칭,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통해서 가족관계 의사소통 코칭, 마음 상태 분석 검사를 통해 부모 자녀 관계 심리 정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기반으로 초등 1그룹, 중등 1그룹으로 구분해 가족관계 증진 및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이번 캠프 참가 가정은 희망 시 등촌 1, 4, 7, 9 종합사회복지관 및 강서교육복지센터, 시립화곡청소년센터, 강서청소년회관의 프로그램, 상담, 복지 지원을 통한 통합사례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 참가 학생은 엄마가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몰랐다. 엄마를 도와야겠다라고 전했고, 참여 학부모는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며 소통에 약간의 어려움이 생겨 힘들었는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유익한 프로그램과 실무자들이 정성껏 준비해 준 만찬에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학교와 관계기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통합 사례 회의-심리·정서·복지 지원-사례관리를 통해 학생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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