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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의적 서울인재는 인문교육으로부터
이용균 의원 “인간 중심 교육역량 강화”
기사입력: 2024/07/08 [10:43]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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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인문교육 진흥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인문학 및 인문 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울시 학생들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문교육 소양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와 소양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발의됐다.

 

이용균 의원은 스마트폰과 AI의 발달 등 하루가 달리 디지털 전환의 시기에서 오히려 인간의 영역과 인문 소양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의 공동체 회복과 시민 행복, 나아가 저출생과 양극화의 문제까지 모든 분야에서의 해법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학교 인문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법률과 정부의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의 취지와 마찬가지로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인문교육 진흥 사업을 규정하고 각종 행사 지원, 협력체계 구축, 전문가 협의 등 구체적 실천 방안을 규정하고 있다.

 

이용균 의원은 현재 교육청에서 산재 돼 있는 인문교육을 종합적으로 재구조화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사업추진을 위한 사항을 규정했다라며 학교와 구성원에 대한 역할증대와 적극적인 가치확산에 대해 수개월 동안 협의 과정을 거친 결과로 각 학교에서도 공감대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문교육 강화를 통해 학교 교육에서 창의적 인재 양성을 도모할 수 있다라고 그간의 입법과정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3월 의회를 통과해 시행 중인 서울시 인문학 및 인문 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의 후속 입법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인문 가치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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