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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청소년들 지역 환경 정화활동 펼쳐
목동사거리 일대서 청소 "바른 인성 함양 계기"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7/01/16 [09:33]

▲     © 양천신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청소년들이 지난 8일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교회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날 봉사는 이웃을 위한 배려와 희생을 배우는 인성교육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중ㆍ고등학생 50여 명은 양천구 목동사거리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 일대는 은행, 병원, 업무빌딩,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어 평소 쓰레기도 많은 곳이다. 학생들은 거리에 버려진 컵과 비닐봉지, 전단지, 담배꽁초 등을 꼼꼼히 수거하며 50리터 분량의 쓰레기봉투 17개를 가득 채웠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예림(14) 학생은 “게을러지기 쉬운 방학인데 친구와 함께 거리정화활동에 참여하게 돼 즐겁고 보람이 느껴진다”며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하늘(17) 학생도 “새해를 봉사로 시작하게 돼 더 뜻 깊다”며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를 할 수 있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동ㆍ하계 학생캠프 등을 통해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연탄봉사, 경로당 위문과 청소봉사 등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독립기념관과 전쟁박물관, 법원, 국회 등의 현장학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시기 가져야 할 품성과 자기계발, 예절과 소통 등을 내용으로 명사초청 강연도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힐링과 건전한 인성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     © 양천신문


이 교회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며 “이기주의가 만연한 현실이지만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2016년에 영국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여왕자원봉사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해 12월13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하나님의 교회가 초청 받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교회가 CERF 고위급회담에 초청받은 것은 사상 최초”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언약 진리를 지킨다”고 소개하며 “환경정화운동, 식량 원조, 긴급재난대응팀을 통해 세계적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으며 이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연설한 바 있다고 하나님의 교회측은 전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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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6 [09:3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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