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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화
서울시립교향악단 ‘작은 음악회’ 성료
서남병원서 100여 명 관객과 함께 음악 소통
기사입력: 2024/06/10 [21:15]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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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은 지난 634층 향기원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국내 최정상의 서울시향 앙상블 단원으로 구성된 바이올린과 피아노 협주로 일반 시민과 함께 문화 공연을 접하기 힘든 호스피스 병동의 입원환자, 의료진 등 공연장에 함께한 100여 명의 관객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서울시향 제1바이올린 차석인 보이텍 짐보프스키 등 연주자 5인과 서울시향 김보람 악보 위원의 곡 해석과 풀이가 더해져 연주자와 관객과의 음악적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주는 <쇼스타코비치의 2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 1, 2, 5악장><바흐의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헨델의 시바 여왕의 귀환>, <라흐너의 바이올린 사중주 Op. 107 1악장>, <동요 메들리>, <베토벤의 미뉴에트 사장조>, <텔레만의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사장조>, <비발디의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나단조> 등으로 이뤄졌다.

 

서남병원 표창해 병원장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앙상블이 들려준 음악회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접하기 힘들었던 지역주민과 환자에게 위로의 시간이 됐다우리나라를 대표해 세계적 명성을 쌓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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