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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천구 환경공무관 근무복 기능성으로 교체
서울시 최초로 20년 만에 “근무 환경 향상”
기사입력: 2024/05/20 [10:22]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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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신문

양천구는 날로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인 환경 공무관의 근무 환경 향상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여름철 근무복 원단을 20년 만에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기능성 원단으로 전격으로 교체한다.

 

쿨맥스와 면 소재의 기존 근무복은 통풍과 신축성이 부족해 그동안 여름철 작업 시 불편함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상의 원단은 통풍성이 좋고 구김이 덜한 폴리에스터 재질로 변경하고 하의 원단은 신축성과 착용감이 좋은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 융합 소재로 교체해 올해 하복 근무복부터 개선된 근무복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청소 작업 시 오염되기 쉬운 바지 하단 등 주요 부분은 때가 덜 타는 디자인과 색상을 반영토록 해 시각적 효과까지 높였다. 특히 구는 지난 202311월 서울시와 서울시 노동조합 간 단체협약 사항이 환경 공무관의 작업환경을 고려해 근무복 기능성 원단 등을 자치구 노사 합의로 선정할 수 있도록 개정됨에 따라 신속히 노사협의를 시행했다.

 

이후 현장 근무자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시장조사 및 품평회 실시 등 발 빠르게 대응한 덕분에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여름철 근무복 원단을 개선했다. 또한 구는 지난 1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휴식 공간, 주방, 세탁실, ·난방기 등 편의시설이 완비된 휴게실 6개소를 새로 설치해 쾌적하고 안락한 근무 여건을 조성한 바 있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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