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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화
서남병원, 신규 전문의 9명 대거 영입
“수준 높은 공공의료 제공 위한 진료 역량 강화”
기사입력: 2024/04/22 [10:57]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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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신문
▲ 서남병원 표창해 병원장 원내 라운딩.     © 양천신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은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4년도 1분기 동안 신규 전문의 9명을 대거 영입하고 진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추가 확대된 진료 분야는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입원전담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총 6개 진료과로 최근 의료계의 어려움이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확대를 통한 환자의 의료 이용 만족도를 높여주고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남병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이후 공공종합병원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착실히 밟아 나가고 있다.

 

특히, 표창해 서남병원장 취임 후 전년 대비 외래환자는 5.0%, 입원환자 28.5%가 증가하고 의료수익은 41.3% 향상돼 코로나 엔데믹 직후 공공병원 경영난에 따른 사회 각계각층의 우려에도 건실한 병원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남병원 표창해 병원장은 단계적 병상 확대와 전문의 성과 모니터링 강화, 전문 의료인력 추가 확보, 최신 의료장비 도입 등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공종합병원으로서 지역 내 완결적인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시민 모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서남병원은 지난 361병동을 입원전담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치료하는 특화병동으로 지정하고 입원환자의 초기 진찰부터 경과관찰, 질환 및 일상복귀 상담, 퇴원계획 수립 등 입원치료 전 과정을 의사가 책임지는 입원전담전문의 병동 50병상을 신규 운영 중이며 오는 3분기에는 간호간병통합병동 50병상도 추가 가동해 환자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진료 활성화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의료계의 어려움이 장기간 지속됨에 서남병원은 평일 진료를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의료 대응 체계 유지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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