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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피플
보이스피싱 예방 조합원 재산 지켜내
신목신협 목동역지점 김상민 사원
기사입력: 2023/12/04 [09:38]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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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신문

  오창배 양천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     © 양천신문


신목신협 목동역지점 김상민 사원이 양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

 

신목신협은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김상민(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사원이 지난 1129일 양천경찰서 오창배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목신협에 따르면, 올해 초 131일 수신창구에서 근무하는 김 사원은 예금 전체 계좌를 해지해 현금 출금을 요청하는 한 조합원을 맞이했다.

 

이에 김 사원은 중도해지임을 조합원에게 안내하고, 어떤 이유로 전체 계좌를 해지하는지 확인했다. 그리고 혹여 경찰이나 검찰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받고 현금을 찾아 가져가는 건지 물었고 조합원은 맞다고 대답했다.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던 김 사원은 자신의 직감이 맞았다고 판단, 조합원에게 바로 보이스피싱 사기임을 안내하고 바로 조합원의 핸드폰을 확인해 보자고 청했다.

 

그 결과, 핸드폰에는 검찰청이란 문구가 쓰인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었고, 핸드폰이 원격 조정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에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핸드폰 잠금 등 긴급 예방조치를 취했다. 이후 경찰이 출동해 하마터면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던 보이스피싱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오창배 양천경찰서 서장은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로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투철한 직업의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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