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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버려진 청바지 1000개로
친환경 소풍용 바닥매트 250개 제작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3/10/03 [21:03]
▲     © 양천신문


양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와 협력

 

양천구가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양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와 협력해 버려진 청바지 1000개로 친환경 소풍용 바닥매트 250개를 제작하고 구민 대상 무료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 속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해 자원을 보존하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의 일환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옷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는 관내 전역에서 폐청바지를 수집ㆍ수거하고, 균일한 조건의 원단이 될 수 있도록 살균 및 세탁, 디자인 재단(봉제) 과정을 거쳐 소풍용 바닥매트 250개를 제작했다. 매트는 손잡이가 달린 접이식 휴대용으로 디자인돼 부피감을 최소화했으며, 바닥 면은 방수재질로 구성돼 오염에 강하다.

 

바닥매트는 각종 야외 행사, 축제 시 무료로 대여해 구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공원으로 가을 소풍 계획이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특히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여 희망자는 평일 기준 사용일 7일 전 양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로 예약하면 희망날짜에 배송받을 수 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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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03 [21:0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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