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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개인이 아닌 사회의 문제”
장애인 일자리ㆍ자립생활 지원 위한 협약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3/10/03 [20:58]
▲     © 양천신문


사단법인 장애와사회 부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이상희ㆍ사람중심IL센터)는 지난 921일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시설장 이상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확대 및 자립생활 도모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세부내용으로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 및 판로확대, 일자리지원 서비스, 일자리 취약 사례 발굴공유 및 연계 지원, 일자리 상담과 교육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이 있다.

 

이상익 시설장은 우리 기관에 많은 장애인 당사자분들이 근로하고 있다. 장애가 심한 장애인분들도 의미 있는 일을 통해 정당한 급여를 받고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지원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상희 소장은 장애는 당사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문제로 당사자들이 필요한 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그중 하나가 일자리라고 생각하는데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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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03 [20:5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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