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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자ㆍ예정자 이용요금 감면
공단 “국민 인식 변화에 기여 기대”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3/05/30 [09:44]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장기기증 등 생명나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기기증자와 기증 예정자를 대상으로 체육시설 이용요금 감면을 실시한다.

 

이번 감면은 지난 4월 시행된 서울특별시 양천구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양천, 신월, 목동 3개 체육센터와 계남다목적체육관, 해누리체육공원, 목동테니스장 등 양천구 내 모든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장기기증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또는 기증 희망등록증과 양천구 주소지 확인이 가능한 최근 1개월 내 발급된 서류가 필요하다. 공단 관계자는 장기기증자에 대한 공공시설 감면 혜택이 늘어나 장기기증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변화해 장기기증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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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30 [09:4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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