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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역 서울청년센터 양천오랑 개관
공유주방 스터디룸 등 다양한 시설 갖춰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3/05/30 [09:25]
▲     © 양천신문


양천구는 청년 친화 거점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양천오랑을 조성하고 지난
526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양천오랑은 청년들의 접근성이 높은 오목교역 4번 출구 1분 거리에 있는 오목 수변 공원에 지상 2, 386규모로 조성됐다. 오랑은 청년의 오늘을 함께, 너랑 나랑이라는 뜻으로, 청년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정책을 실현하겠다는 구의 의지가 담겨있다.

 

양천오랑 내부에는 자유로운 독서, 영화제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유 라운지를 비롯해 필요한 정책 안내 및 소통 공간인 상담실, 간단한 요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유주방, 개별 학습공간 스터디룸, 7인 이하 소규모 독립공간인 회의실, 강의 및 커뮤니티 활동공간으로 최대 32인 수용 가능한 다목적실과 휴게실, 운영사무실, 장비실 등이 갖춰져 있다.

 

이용 대상은 만 19~39세인 서울시 청년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오후 10,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양천오랑에서는 청년의 역량개발을 위해 풍성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천오랑만의 자체 특화사업으로는 웹소설 작성 및 수익창출을 위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 웹소설 오랑 그룹형 자기분석보고서 작성 프로그램 긍정캠프 교육주제별 청년이 만나고 싶은 강사를 초청하는 지식오랑 청년예술가를 위한 무대 지원사업 양천오랑 버스킹 안전한 거래 공간을 제공하는 트레이딩 포스트(Trading Post) 동양고전과 최신 경향을 반영한 인문학 강의와 악기 교육 등이 결합한 인문ㆍ선율 오랑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책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청년정책박람회, 청년정책 사업아이디어 공모전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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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30 [09:2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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