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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지역 복지 큰 틀과 세부 챙긴다
신월1동 지역사회보장협 “고독사 방지에 전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3/05/30 [09:08]
▲     © 양천신문


양천구 신월
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선옥)524일 동복지대학 운영의 일환으로 신월1동 주민센터와 한빛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동복지계획 수립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2년부터 운영되는 동복지대학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동 특성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을 논의하고 복지수행 활동을 계획하는 등 복지 의제를 직접 선정하고 활동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그간 동복지대학 과정을 통해 주민 간 합의로 최종 선정된 복지 의제 중장년 1인 남성가구 아웃리치활동을 위해 지역 복지 전문기관 한빛사회복지관과 동복지 의제를 공론화해 더 체계적인 수행을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협의체와 주민센터, 복지관 관계자 및 주민 30여 명이 모여 그간 진행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문 계획, 일정에 대해 논의한 후 홍보물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배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동네의 진짜 필요한 복지대상자 선정과 관련 복지 사업 계획을 주민들이 직접 고민하고 방향을 정하는 과정이 굉장히 의미 있고 뿌듯하다고 했다.

 

신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선옥 위원장은 동복지계획 수립의날 선포를 하게 돼 뜻 깊다사업에 함께 하는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더 나은 신월1동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동식 신월1동장은 지역주민이 주도성을 갖고 복지 의제를 발굴하며 실행할 수 있도록 아끼지 않고 지원을 하겠다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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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30 [09:0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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