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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양육가정에 10만 원 택시이용권
전용 대형택시 지원… 16개 자치구서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3/05/30 [08:57]
▲     © 양천신문


양천구는 영아 양육가정의 편안한 이동권 보장 및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만 원의 택시이용권을 지원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양천아이사랑 택시) 사업을 시범운영 중이다.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서울엄마아빠택시는 카시트와 태블릿PC, 비말차단막 등 편의시설이 장착된 영아 전용 대형택시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대표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올해는 양천구를 포함한 서울시 16개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 가정으로 영아 1인당 연 10만 원의 택시 이용 포인트가 지급된다. 부모는 물론 같은 주소지에서 영아를 키우는 ()조부모 및 3촌 이내 친인척 등 실질적인 양육자도 운영사인 ‘i.M(아이.)’ 택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양육자와 영아가 함께 등재된 1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 등본이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제외돼야 한다.

 

현재 서비스 이용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택시이용권은 신청 후 구에서 승인하면 바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포인트 사용기한은 1217일까지로 종료일 이후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6개월 이하 신생아 양육가정은 24시간 전 전용카시트를 사전예약 해야 한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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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30 [08:5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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