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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월 최대 32만 3,180원으로 인상
월 소득인정액 202만 원 이하면 수급 가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3/01/24 [21:43]

국민연금공단 양천지사

복지혜택 확대에 최선

 

기초연금이 올해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5.1%)을 반영해 월 최대 323,180(단독가구)으로 전년 대비 15,680원 인상된다. 부부가구는 월 최대 517,080원이다.

 

아울러 2023년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는 202만 원, 부부가구는 3232천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만 원, 352천 원 인상됐다.

 

단독가구의 경우 20231월부터 월 소득인정액이 202만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22년에 월 소득인정액이 180만 원을 초과해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도 2023년에는 소득인정액이 202만 원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신청해 신규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3년도 인상된 최저임금(20229,16020239,620)을 반영해 근로소득 공제액을 108만 원(2022103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58년생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19582월생은 202311일부터 기초연금 신청 가능하며 2월분부터 기초연금 급여를 받게 된다.)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 시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전국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국민연금공단 지사(1355)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와준다.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종근 국민연금공단 양천지사장은 “2023년도 변경된 기초연금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어르신들의 복지혜택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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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24 [21:4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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