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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중증장애인 집단동료상담 계속
양천IL센터 “자립생활 의지 고취에 효과적”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3/01/17 [10:41]
▲     © 양천신문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김범준·양천IL센터)2022년 한 해 동안 서울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집단동료상담을 진행했다. (사진)

 

양천구 복지기관과 연계, 양천해누리복지관, 희망일굼터, 자립생활 주택 등 지역 내 복지시설 두 곳과 자립생활 주택 한 곳, 연계해 총 8회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동료상담을 통해서 지역 내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당사자와 함께 동료 상담의 경험과 자립생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자립생활에 대한 의미를 알렸다특히, 자립생활센터의 인지도 향상 및 자립생활에 대한 의지 표현 증가 됐다.

 

양성교육은 3일간 진행됐으며 활동가 및 동료상담사를 중심으로 해 당사자의 역할 및 동료상담사 역량강화로 진행됐다이론적인 강의형식이 아닌 동료상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경청, 기록 등 실제적인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동료상담사의 역할, 의미, 경청에 대해서 학습하고 동료상담 시 정확한 내용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지원 및 지지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며 동료상담사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는 평가다.

 

양천IL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집단동료상담과 동료상담사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거주하는 당사자에게 동료상담을 알리고 당사자들이 좀 더 동료상담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많은 당사자분이 지역 내에 다양한 동료들과 관계 형성과 자립생활을 하고자하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양천IL센터는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당사자를 찾아가고 만날 수 있는 집단동료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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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17 [10:4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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