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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IL센터 자조모임 운영 지원
장애인 사회참여 주도성 확대 목적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12/05 [17:57]

사단법인 장애와사회 부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사람중심IL센터)는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참여 및 주도성 확대를 위해 자조모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21일 발달장애인들로 이루어진 우리들의 모임’, 정신장애인 중심으로 된 뫼비우스해방구’, 장애 유형에 상관없는 요리조리모임참여자들이 모여 양천해누리복지관 대강당에서 자조모임 교류회를 진행하였다.

 

교류회는 세 자조모임의 리더들이 자조모임 회원들의 욕구를 기반으로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였다. 교류회를 통해 동료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였고, 자조모임 방향성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교류회는 각 모임의 리더들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말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으며, 풍선배구, 윷놀이, 정확하게 던지기, 이어달리기 순서로 진행하였다. 끝으로 올해 활동 소감과 내년에 하고 싶은 활동을 이야기하고 교류회를 마무리하였다.

 

참여자들은 처음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오겠습니다.”, “오늘 너무 좋았고 내년에 한 번 더 불러주세요.”, “내년에 동료들과 서로 잘 알고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등의 의견을 말했다.

 

정신장애인 자조모임 뫼비우스 해방구의 이상수 회장은 회원들을 대표해서 내년에는 동료들과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 자립 생활과 권익 옹호에 대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 만들어보겠습니다. 내년에도 파이팅!”이라며 23년 자조모임 계획을 밝혔다.

 

자조모임 참여자들이 내년에 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영화관람, 놀이공원, 볼링, 파크골프, 보치아, 보드게임, 장애인권 운동, 요리 등이 확인되었다. 사람중심IL센터는 2023년에도 당사자 주도의 자조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조모임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문의 (02-2697-0420)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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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5 [17:5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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