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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 국민공모 사회봉사 집행
김시종 소장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보탤 것”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12/05 [17:53]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소장 김시종)1114일부터 18일까지 사회봉사 대상자를 농촌에 집중 투입, 영세·고령 농가 농촌일손돕기 국민공모 사회봉사 집행을 진행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주요 곡물 수출국의 수출규제 등으로 국제사회 식량 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농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에도 현재 우리 농촌에서는 노동 인력 고령화와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른 외국인 노동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남부보호관찰소에서 국민공모제를 활용해 광명농협 학온지점, 강서농협의 영세·고령 농가를 발굴하고 지원이 필요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 대상자를 집중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국민공모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은 4회차이며, 경기도 광명시 일대에 거주하는 농가 10곳에서 신청, 농가당 3~4명의 사회봉사 대상자가 배치됐다.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일반 국민이 관할 보호관찰소에 신청하면 심사 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무상으로 도움을 주는 제도다. 인근 보호관찰소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에 봉사 희망일로부터 최소 2주 전에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김시종 서울남부보호관찰소 소장은 수확철을 맞아 지역사회 농가에서 더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고 있다최근 이상기후와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으로 농촌에서도 적지 않은 손해를 보고 있는 만큼 우리 농촌을 돕기 위해 작게나마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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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5 [17:5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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