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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산재보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근로복지공단 및 양천구노동복지센터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위해 집중 홍보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12/05 [17:47]

근로복지공단 및 양천구노동복지센터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고용·산재보험 가입에 집중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지속에 따른 영세 사업주와 노동자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험료 부담 등을 이유로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 일용직 노동자, 아르바이트생 등은 고용유지지원금, 실업급여를 비롯한 사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고용·산재보험 가입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사항이다. 일용직 등 노동자를 한 명이라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노동자를 최초 고용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노동자 없이 운영하는 1인 소상공인도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하면 노동자와 같이 폐업의 위험과 산업재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이러한 고용·산재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규 가입 사업장은 노동자 또는 예술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최초 고용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보험관계 성립신고서를, 기존 가입된 사업장은 고용(또는 노무제공)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자격취득(고용, 입직)신고서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해야 한다.

 

또 공단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부담을 덜어주고 있고,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사회보험료의 사업주 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협업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고용·산재보험 가입 및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신청은 고용·산재보험 토탈 서비스로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근로복지공단의 각 지역본부와 지사에 우편, 팩스, 서면 신고도 가능하다. 콜센터(1588-0075+바로가기0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양천구노동복지센터(02-2645-0858)를 통한 기타 노동상담 및 고용·산재보험에 관련한 문의를 해도 무료로 공인노무사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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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5 [17:4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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