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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문화 확산과 적극행정으로 국민이 주인인 연금 실현에 최선 다할 것
<특별기고> 국민연금공단 양천지사장 김종근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12/05 [17:43]
▲ 김종근 국민연금공단 양천지사장     © 양천신문

 

공직사회에서 청렴, 사회적 가치, ESG, 안전, 적극행정 등은 기관운영의 중요한 가치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중 청렴은 구성원 모두가 내재화하여야 할 가장 근본적인 가치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매년 국민의 입장에서 공직자가 부패행위를 하지 않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업무수행 정도를 평가하여 공공분야의 공정성·투명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현 상황을 진단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공단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였으며 3년 연속 부패방지시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공공기관의 청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첫째, 청렴의 시작은 청렴에 대한 인식을 내재화·생활화하여 구성원 개개인의 일상 업무수행에 투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공단은 지사에 청렴실천반을 구성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및 부패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둘째, 공단은 익명성이 보장된 헬프라인 신고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위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성비위, 금품수수, 채용비위 등에 대해서는 1회만 위반하더라도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확립하여 적용하고 있다.

 

셋째, 인사업무 관련하여서는 엄격한 블라인드 채용원칙을 정립하여 공정한 채용 시스템을 구축·실천하고 있으며, 계약업무 및 예산 집행에 있어서는 정보공개 등을 통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넷째,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비된 제도들인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납부예외자·농어민 보험료 지원 및 실업크레딧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홍보하여 빈틈없이 적용함으로써 사회 안전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연금공단은 청렴문화 확산 및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연금다운 연금을 만들고,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연금공단의 존재 이유인 국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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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5 [17:4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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