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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책걸상이어서 더 예뻐요”
신서고, 학생 선호도 조사 거쳐 노후 책걸상 교체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12/05 [17:41]
▲     © 양천신문

 

송재범 교장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 만전

 

신서고등학교(교장 송재범)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용 노후 책걸상을 전면 교체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이번 책걸상 교체는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생대표로 구성된 물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제품 간 색상, 가격, 사양 및 규격 등 상세 비교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교 측은 교육수요자인 학생들이 원하는 견본 책걸상에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하는 선호도 조사를 실시, 책걸상 교체 과정에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책걸상이 화사한 연두빛으로 바뀌어 교실의 분위기가 한결 밝고 환해졌다고 입을 모았다.(사진)

 

기존 폐기 대상이 된 책걸상은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 적법 처리함으로써 환경 오염 발생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송재범 신서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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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5 [17:4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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