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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돌봄사업 평가대회서 우수구 선정
양천구 2년 연속 서울시장 표창 수상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10/31 [11:35]

양천구가 서울시가 주최한 2022년 건강돌봄사업 최종성과평가대회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2년 연속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건강돌봄사업 관련 자치구의 우수사례를 연계 우수성 통합적 돌봄 실용성 문제해결 창의성 타지역 확산 및 경험 교류 가능성 지침에 따른 사례관리 준수 등 5개 분야로 평가하고 최우수구 1개 구, 우수구 1개 구, 장려구 3개 구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우수구로 선정된 양천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복지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팀이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상자에게 질환 관리, 재활운동, 영양 상담 등의 통합 관리 계획과 분야별 자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지표 수치 개선과 더불어 정서적으로도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건강돌봄사업은 급속한 고령사회 진입으로 발생하는 건강, 사회, 경제적 문제의 통합적 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현재 서울 15개 구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건강돌봄센터 2개소를 설치해 운영하는 곳은 양천구가 유일하다.

 

20205월 신월백세건강돌봄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3월 목동보건지소에 두 번째 센터를 마련한 양천구는 보건ㆍ의료ㆍ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건강 고위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건강돌봄팀이 직접 대상자 집을 방문해 3개월간 맞춤형 통합 건강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지난 3년간 3,558회 방문을 통해 총 408명의 신규등록자를 발굴, 대상자에 특화된 집중 건강 돌봄을 제공한 바 있다.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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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31 [11:3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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