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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자전거 절도 사건 55% 감소
양천경찰서 전담반 운영 성과 바로 나타나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9/19 [11:06]
▲     © 양천신문

 

양천경찰서(서장 어윤빈)가 최근 급증하는 자전거, 무인점포 절도 등에 대응하고자 지난 7월부터 절도 예방 TF(전담반)를 운영하여 민생침해 범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천구는 자전거 도로, 도심 공원 등 높은 수준의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어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지역이며, 이에 편승하여 자전거 절도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무인 점포 증가와 킥보드 이용 인구 증가로 인한 관련 절도 사건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천경찰서는 지난 7월 생활안전ㆍ여성청소년과 및 112치안종합상황실, 지구대ㆍ파출소는 물론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절도 예방 TF를 구성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절도 다발 예상지역을 중심으로 CCTV 집중 관제 절도 사건 발생 시 검거 전담팀을 통한 집중 검거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합동순찰 및 자전거 절도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양천구 자전거 절도는 756건 대비 825건으로 55% 감소, 킥보드 절도 80%, 무인점포 절도 28.5%가 감소하는 등 실제 절도 발생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양천경찰서 관계자는 양천구청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하여 안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맞춤형 치안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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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9 [11:0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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