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1지구대 자전거 절도 예방 위해 총력
교육영상 제작 배포ㆍ자전거등록제 활성화 나서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8/08 [17:24]
▲ 양천경찰서 목1지구대의 자전거 절도 예방 캠페인 모습. 제공=목1지구대     © 양천신문

 

절도 사건 관련 CCTV 등 분석해 검거에도 주력

도난 자전거 75%가 잠금장치 안 해 주의당부

 

양천경찰서 목1지구대(경감 양규호)가 최근 목동 학원가 인근에서 빈발하고 있는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교육 영상 제작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목1지구대 소속 순찰111명 전원은 자전거 도난예방을 위한 홍보자료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어 학교담당경찰관(SPO)에 이를 전달, 관내 각급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범죄예방교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지구대 기준 자전거 도난사건은 지난해 115건이 발생했다. 올해에는 6월 말 기준 93건이 발생했다1지구대 관계자는 도난 자전거의 75%가 잠금장치가 되어 있지 않은 방치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관내 주민들을 상대로 자전거 잠금장치 하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양천구청과 협조하여 자전거 거치대가 부족한 곳에 자전거 거치대를 추가 설치하여 자전거가 방치되어 도난당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1지구대는 자전거등록제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전거등록제는 자전거 소유주에 대한 정보를 지구대 및 파출소에 등록하고 고유번호를 받아 이를 인증하는 스티커를 자전거에 부착해 도난 및 방지에 대처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1지구대는 자전거등록제가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상대로 제도 홍보 활동을 계속해 나가는 한편, 예방 활동을 위한 순찰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발생한 자전거 절도사건에 대해선 CCTV 영상자료 등 증거자료를 철저히 분석하여 검거율을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8/08 [17:24]  최종편집: ⓒ 양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PHOTONEWS 꿈나무소식지 어린이기자단 목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