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효사랑밥상 봉사단 매달 밑반찬 후원
목3동 주민센터·지역사회보장협 협력해 ‘효’ 실천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8/08 [11:48]
▲     © 양천신문

 

양천구 목3동주민센터(동장 문쌍홍)는 목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수)와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정성 한 그릇, 효 사랑 밥상사업을 매달 진행 중이다.(사진)

 

본 사업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취약가구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밑반찬 지원과 나눔가게 동행 식사 2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균형 잡힌 식단 제공과 봉사자와의 지속적인 정서 교감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을 구현하고자 한다.

 

밑반찬 지원은 목3효사랑밥상 봉사단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독거어르신 등 25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효사랑밥상 봉사단은 2019년부터 매월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나눔가게 동행 식사는 자원봉사자가 25명의 홀몸어르신을 모시고 목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한 나눔가게 식당 5개소를 방문해 맛있는 식사와 행복한 수다를 나누는 시간이다.

자원봉사자 1명과 홀몸어르신 5명을 매칭, 5개조를 구성해 매월 조별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나눔가게 동행 식사에 참여한 목3동 김모 어르신은 주로 혼자 집에서 외롭게 TV를 보며 식사했는데, 모처럼 또래 친구와 딸 같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밥을 먹으니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부터 신규 나눔가게 식당 2개소를 발굴해 협약을 체결, 저소득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식사 대접 행사도 추진한 바 있다. 최승희 기자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8/08 [11:48]  최종편집: ⓒ 양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PHOTONEWS 꿈나무소식지 어린이기자단 목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