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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초 급식실 4층 확장 계획 변동 없어”
조수진 의원 “조희연 교육감에게 답변받아”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8/08 [11:41]
▲     © 양천신문

 

조수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양천갑 당협위원장)이 지난 82일 경인초등학교 급식실 증축 및 과밀학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주관했다.(사진) 간담회에는 채수지 서울시의회 의원(2, 3, 4, 5)과 경인초 유영숙 교장과 김희진 교감 및 학부모 10여 명, 서울시교육청과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인초등학교와 조수진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인초 학부모들은 과밀학급과 급식실 신설 문제로 조수진 의원에게 간담회 개최를 요청했고, 조 의원의 초청으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도 참석하는 간담회가 열린 바 있다.

 

당시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경인초는 “3층 규모로 신설할 예정인 급식실을 한 층 올려 4층으로 짓는다면 고질적인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과밀학급을 적기에 해소할 유일한 방안이라며 확장 신설을 약속했다.

 

그러나 지난달 서울시교육청의 경인초 급식실 신설안에 경인초 급식실 확장 신설 계획안이 반영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학부모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대해 이날 조수진 의원은 관련 소식을 접하자마자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긴급 간담회를 추진하게 됐다오늘에서야 서울시교육청 실무 담당자가 교체되는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은 착오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2일 간담회 자리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받은 답변 내용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조 교육감은 급식실이 들어설 부지, 하부 구조를 점검해 4층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하자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3층 규모의 급식실을 4층으로 한 층(164·544.32) 더 늘리면(831·2749.8) 11억 원 정도의 추가 예산이 발생하며, 76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대로 진행이 되면, 올해 가을 심사를 마치고 내년 착공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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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8 [11:4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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