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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복지관 느린학습자 직업체험 운영
체험 도와줄 지역 착한 가게도 모집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6/27 [14:04]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능력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상급학교 진학 및 성인이 될 준비를 돕는 나를 알아가는 여행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0명으로 3D프린터전문가, 제과제빵사, 공예전문가 등 12개의 직군을 체험한다.

 

직업체험이 종료되면 지역 내 실제 상점을 방문하여 전문가를 만나 직업실습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신월복지관은 직업실습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줄 착한가게를 모집하고 있다.

 

신월복지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업체험 실습을 통해 진로를 결정하고 꿈을 향해 설계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이 앞으로 부모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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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7 [14:0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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