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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지역 환경·건강 사회공헌 활동 ‘모범’
플로깅 펼치고 구강보건 캠페인 등 주민과 밀착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6/27 [14:03]
▲     © 양천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이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주민들의 몸 건강과 관련한 무료 검진 및 캠페인을 비롯해 더 건강한 환경을 위한 여러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어 모범을 보이고 있다.

 

플로깅 환경정화=건협은 세계 환경의 날(65)을 맞아 지난 3일 강서구 수명산근린공원과 덕원중·고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건협 임직원들은 이날 학교 주위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를 줍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깨진 유리병과 철사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또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플로깅을 진행,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권유했다.

 

건협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환경을 지키기 위한 관심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현재까지 본부 및 전국 시·도지부에서 실시한 플로깅 참여 인원은 약 400여 명에 달한다. 이밖에도 건협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활동으로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 헌옷·잡화 기증 자원순환 캠페인, 공기정화식물 식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 양천신문

 

구강보건 캠페인=건협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차재구)69일 구강보건의 날과 건협 서부의 구강진료센터 확장 재개장을 맞아 내원 고객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69일의 ‘69’는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6’과 어금니(臼齒·구치)자를 숫자 ‘9’로 변환시켜 조합한 것으로 ‘6(전후)에 나오는 구치를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구강 질환 예방 및 구강 위생의 올바른 지식 정보를 제공하고 칫솔세트, 휴대용 가글을 배포했다.

 

우장산에서 어스체크플로깅=건협 서울서부지부는 63일 우장산근린공원에서 어스체크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이란 이삭 등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과 영어의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주워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얻는 캠페인이다.

 

건협 서부 관계자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산책로인 우장산 근린공원에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건협 서부는 2013년부터 진행 중인 메디체크 건강환경 가꾸기사업을 위해 지난 53일 수질 정화 특화식물인 노랑꽃창포를 안양천에 추가 식재하고 주변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 및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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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7 [14:0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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