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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주공 1단지 주민들 “속이 다 시원하다”
국민공모제 사회봉사 통해 지하 적치물 싹 치워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6/27 [13:58]
▲     © 양천신문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소장 정성수)는 지난 614일부터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여 등촌주공 1단지 아파트 각 동 지하층 폐가구, 쓰레기 등 적치물 처리 환경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등촌주공 1단지 아파트 각 동 지하에는 관리비, 공과금 등을 납부하지 않아 강제집행 절차가 진행된 후 관련 물품들이 지하층에 보관되어 왔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 폐기물로 전락한 적치물로 공간 활용이 어려워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 아파트 관리소 탁재호 과장의 신청으로 진행된 이번 환경정비 국민공모 사회봉사 집행에는 8명의 사회봉사 대상자가 투입됐다. 적치물이 제거된 지하 공간은 주민대피소, 복지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일반 국민이 관할 보호관찰소에 신청하면 심사 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여 무상으로 도움을 주는 제도다. 가까운 보호관찰소에 유선으로 연락하거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에 봉사희망일로부터 최소 2주 전에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정성수 서울남부보호관찰소 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공모 사회봉사 집행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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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7 [13:5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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