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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이웃 사랑은 점점 뜨거워집니다
목4동 ‘카페 이로랑’ 쌀 100kg 기탁, 신월2동 수도교회 300만 원 추가 기부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6/20 [18:16]
▲     © 양천신문

 

여름의 초입에 들어선 6, 양천구에는 여름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이웃 사랑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되고 있다.

 

4동주민센터(동장 박종환)는 지역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 이로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0kg를 전달받고, 지난 8일 기부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성품은 이웃 돕기용으로 제작된 빵의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빵을 구매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4동 주민센터는 기부된 쌀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홀몸 어르신 7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환 목4동장은 마을의 위기가정을 보듬는 지역사회가 있어 항상 든든하다면서 4동주민센터도 그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 내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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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2동주민센터(동장 조숙현)도 수도교회(담임목사 신순철)와 뜻을 모아 지난 9신월2동 이웃 사랑 실천 행사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60가구에 경창시장 상품권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신월2동 복지공동체의 터줏대감인 수도교회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됐다. 매월 20만 원씩 신월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 중인 수도교회는 어려운 경기로 힘든 지역 주민을 위해 추가로 300만 원을 기부해 이번 행사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신순철 담임목사는 행사가 끝나기도 전에 상반기 안에 200만 원의 통 큰 기부를 약속해 훈훈함을 더했다.

 

조숙현 신월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 나눔으로 참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수도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이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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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0 [18:1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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