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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공급용 난방비 절감 추진
원희룡 국회의원, 목동아파트 단지연합회 대표들과 논의
 
양천신문 운영자 기사입력  2011/05/31 [10:47]
▲ 원희룡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희룡 국회의원(양천갑)은 지난 23일 목동아파트 단지연합회(1~14단지) 정기회의에 참석, 연합회 대표들과 목동아파트 공급용 난방비 절감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의에 모인 아파트 단지 대표들은 같은 서민주택 난방용임을 감안해 lng 가격을 형평성있게 조정해 열병합발전소 인근 지역주민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난방비를 지불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의원은 “앞으로 정기적인 논의체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lng 공급가격을 형평에 맞게 조정해 난방비 인하를 추진하겠다”면서 “한국가스공사, sh공사, 지역주민대표 등 이해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토론회를 열어 공론화하고, 국회 차원에서 해당 상임위원회에 청원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방안으로 난방비 형평성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lng가격을 발전용, 주택용, 열병합발전용 등으로 차등화해 공급한다.

그러나 열병합발전소는 주택용을 비롯해 타 업종에 비해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lng를 공급받고 있다. 현재 열병합발전소는 같은 전력생산용임에도 14%나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lng를 공급받고 있는 상황이다. 열전용보일러용 lng는 주택용에 비해 6% 비싸게 구입하고 있다.

또한 집단에너지사업자(열병합발전소)는 대량 소비에도 불구, 도시가스사업법 상 ‘대량수요자’ 범주에서 제외돼 도매구입이 불가해 소매공급비용을 추가로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정고 2학년 대상 특강
 
원희룡 의원은 지난 27일 양정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원 의원은 특강에서 학창시절 공부 방법에 대한 이야기, 아버지가 서점을 경영하시다 폐업해서 어렸을 때부터 책을 쌓아두고 읽게 됐던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또 학생들에게 자신의 강점을 파악해 활용하는 ‘강점경영’을 학습에도 적용하라는 조언 등을 아끼지 않았다.

박경남 기자
ycpk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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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31 [10:4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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