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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관광고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인기’
교실 개방해 전공 수업·실습 “깊은 이해 도움”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5/16 [17:13]
▲     © 양천신문

 

호텔·항공, 베이커리 디저트

미용·뷰티, 외식조리 분야 등

 

대일관광고등학교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실을 개방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오픈클래스를 진행했다. 지난 430일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항공과 미용·뷰티, 베이커리 디저트 및 외식조리 분야 체험으로 진행됐다.(사진)

 

대일관광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진로체험을 진행해왔는데 참가자들의 학교 방문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프로그램의 체험적 성격을 고려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인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으로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공 실무과정을 중심으로 한 수업형식 등으로 진행돼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호텔·항공 분야는 항공승무원과 호텔 F&B(식음료) 업무들에 대한 소개와 이미지 메이킹논알콜 칵테일 조주등 실습으로 이뤄져 시종일관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미용·뷰티 분야에서는 헤나 아트 실습 등이 이뤄졌고, 베이커리 디저트 분야에서는 나만의 다쿠아즈 만들기 및 초콜릿 트러플 실습, 라떼아트 체험이 진행돼 인기를 모았다.

 

학과 개편을 통해 내년에 새롭게 선보일 외식산업 분야에서는 서양 요리 중 하나인 부르스게타와 에그 베네딕트 메뉴 실습 및 라떼아트 체험으로 이뤄져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계기를 선사했다.

 

오픈클래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보고 싶었던 전공 수업을 체험하게 돼서 보람됐다특성화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참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일관광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진로체험을 운영해 중학교 학생들이 전문 지식 습득과 실습·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에 관심을 갖는 기회를 줄 것이라며 자기 적성에 맞는 학과와 꿈을 찾고, 미래사회를 책임질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올바른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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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6 [17:1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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