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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부지부 독감 백신 예방접종 실시
“유행 전 9~10월이 적기… 예약 필수”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09/12 [09:36]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가 6일부터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독감(인플루엔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 인후, 기관지, 폐 등)를 통해 감염돼 생기는 병으로 보통 매년 10월부터 11월 무렵 유행이 시작되기 때문에 가장 좋은 예방접종 시기는 9~10월 경이다.

 

최중찬 건협 서부지부 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때문에 관련 보건의료기관이 분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914일부터는 임신부와 면역획득을 위해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어린이부터 무료접종하게 된다. 생후 6개월~8세 대상자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은 어린이들은 백신을 한번 접종한 뒤 4주 뒤 추가로 한 번 더 맞아야 한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1회만 맞으면 되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는 한 달 뒤인 내달 14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내달 12일부터 실시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접종은 출생년도 별로 시작 날짜가 달라 해당 날짜를 확인 후 접종해야만 한다. 또 코로나19 접종과 마찬가지로 독감 예방접종도 예약해야 접종할 수 있다. 예약 문의(02-2600-8080)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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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2 [09:3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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