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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벌떼 출몰 잦아 9월도 유의해야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09/12 [09:33]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긴 폭염 속에서 말벌 등 벌떼 관련 안전조치 출동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 벌집 안전조치 출동에 대한 통계를 분석, 지난 18일 발표했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집 안전조치 출동은 총 20928건이며 이 중 7~9월 사이 출동이 15292건으로 전체 출동 대비 73.1%를 나타냈다. 매년 8월은 벌집 안전조치 출동이 가장 많은 달이었다.

 

올해 7월까지 벌집 안전조치 출동 건은 총 3854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8.3%가 증가했다. 특히 7월 한 달간 출동이 2138건으로 나타나 지난해 동기 대비해 57.3%나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장소별로는 사람이 거주하는 주택가 및 아파트에서 13313건으로 전체 대비 63.6%의 비중을 나타내 주택가 거주 주민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치구별로 노원구가 1522(전체 대비 7.3%)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은평구 1487, 강남구 1474, 서초구 1436건 등의 순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돼 작년에 비해 벌집 안전조치 출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등산과 추석 명절 전 벌초 등 야외 활동 시 벌 쏘임 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니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벌 쏘임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옷과 모자 착용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사용 자제하기 주택 주변 벌집 발견 시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기 등을 당부했다.

 

또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신속히 벌침을 제거 후 흐르는 물에 피부를 깨끗이 씻어내고 가려움증,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 증상 발현 시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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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2 [09:3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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