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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3주년 양천구 구정 주요 성과 결산]
김수영 청장 동·서 균형발전 견인, 코로나 신속 대응 ‘호평’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07/12 [21:09]

 양천구 최초 연임 구청장으로

 ‘소통과 공감, 참여정책기조 세워

 발로 뛰며 구체적 사업으로 실현

 

 

▲ 양천구 최초 연임 구청장인 김수영 양천구청장     © 양천신문

 

 

소통과 공감, 참여라는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어 온 민선7기 양천구도 어느덧 출범 3주년을 맞이했다.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를 이끈 양천구 최초 연임 구청장인 김수영 구청장은 지난 7년간의 재임시절 동안 가장 큰 성과로 ‘H-Plan(·서 균형발전)’을 통한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메르스와 코로나라는 집단감염병 사태에 대한 신속 대응을 꼽았다.

 

김 구청장은 민선7기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 민선6기부터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가 하나하나 가시적으로 드러난 목동과 신월·신정지역의 불균형의 해소이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쌓인 현장 경험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양천구는 민선73주년을 맞아 지난 5일 구정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주민과 공유했다.

 

H-Plan(·서 균형발전)

양천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저층 주택이 혼재된 지역으로 신월동은 예전부터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이었고, 공항과도 가까워 여러 가지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 이러한 지역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기획한 것이 ‘H-Plan’이며, 워낙 큰 규모의 굵직한 사업이다 보니 민선6기부터 추진해왔던 사업들이 민선7기 들어서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남부순환로 문화·물류벨트

서부트럭터미널의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사업은 작년 9월에 공공기여분에 대한 협의 내용이 확정돼 다목적공연장(양천구)과 첨단미래교육센터(서울시) 및 교통문화교육원(서울시)이 구축될 예정이며, 올해 3월 공연장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착수돼 현재까지 용역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 용역이 마무리되고, 시 물류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통합심의를 거쳐 양천구의 서부지역에 활력을 더해 줄 도시첨단물류 단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목동 경제·성장 벨트

목동유수지 상부 주차장 부지에 업무 공간, 창업보육 공간 및 네트워킹 환경을 제공하는 개방형 공간인 ‘(가칭)양천벤처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예산 20억을 확보했다. 10억 원을 출자해 조성되는 펀드를 활용해 벤처기업 최대 15개 유치를 목표로 2022년에 조성 후 전문기관에 민간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밸리로의 확장성 고려 및 마중물 사업으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신정차량기지 이전 사업은 현재 서울시에서 2,5호선 연장 및 신정·방화 차량기지 이전에 대해 사전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고,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밀접한 사안이기 때문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623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에서 서울시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협조를 요청했다.

 

 

▲ 국회대로 지상 공원 조감도     © 양천신문


국회대로 교통·환경벨트

지난 416일에 7.52km 신월여의지하도로가 56개월 간의 공사 끝에 개통됐고, 기존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도 구간별로 추진 해 2024년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국회대로 교통·환경벨트 조성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국회대로가 지하화되면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되는데, 상부공원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진행 중(202112월 완료 예정)으로 도로공사가 완료되는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공원화 공사도 진행될 예정이며 국회대로 공원이 안양천 보행로로 연결되는 공사를 서울시에 요청한 상태이다.

 

또 현재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 계획에 따르면 홍익병원사거리부터 목동운동장 구간 상부에 높이 2.6m의 구릉형 덮개가 생기게 되는데, 이 덮개는 지역간 단절을 초래하고 주민 이동에도 불편이 생기게 된다는 민원사항이 지속됐으며, 이러한 민원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주민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최근에는 4·7단지 주민과 서울시 도로계획 과장이 함께 참석한 면담을 추진하는 등 국회대로 단차 평면화 요구 사항에 대해 지난 6월 서울시장과의 면담 때에도 관련 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목동선 (신월사거리~양천구청~오목교~목동종합운동장~당산역)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고시하면서 서울 경전철 목동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여건이 마련됐는데, 현재 서울시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진행 중이며, 신월동에서 당산역까지 10.87를 연결하는 목동선 경전철이 추진되면 신월동 일대 교통 불편이 한결 해소될 것으로 기대 된다.

 

목동재건축

양천구 목동아파트는 1985~88년에 지어져 30년이 넘은 단지로,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늘고 있지만, 강화된 안전 진단 기준으로 재건축 진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다.

 

현재 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재건축추진연합회 간담회 등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2018년에 개정된 현재의 안전진단 기준으로는 재건축 진행이 어렵다는 것에 구청과 연합회 모두 공감했고, 지난 5월 국회에서 있었던 민주당 부동산특위와의 면담을 통해 재건축 규제 완화의 필요성에 대한 양천구의 입장, 지역의 민심과 여론을 함께 전달하는 등 재건축 기준 완화 의견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목동재건축팀 신설은 행정적 서류 절차만을 돕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건축과 관련된 주민들의 모든 궁금한 사항에 언제든 답변하고, 도와주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과 한마음을 이뤄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신속대응 및 적극행정

작년 연말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관내 요양시설에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고위험군 노인요양시설이었기 때문에 구는 확진자 병원이송과 코호트 격리 등신속한 조취를 취했다. 해당 요양시설의 주민으로부터 처음 겪어보는 혼란 속에서 눈앞이 캄캄했지만, 양천구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 덕분에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었다는 감사의 편지를 받기도 했다.

 

또한, 무더운 방호복을 입고 여름철 무더운 더위와 싸우며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작년에 전국 최초로 얼음 조끼를 지급해 열사병 등으로 쓰러지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양천구는 지난 226일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래 72일자로 75세 어르신 예약자에 대한 접종을 모두 완료했다. 예방접종센터의 하루 최대 접종자 수는 천여 명이며, 민간위탁 의료기관을 통한 접종도 동시 진행되고 있어 인구 수(26만 명) 대비 1차 접종률 24%, 2차 접종률 8%를 달성했다. 또한 7월부터는 50대와 고3 수험생 및 교사, 8월부터는 18~49세 일반 주민 백신접종도 개시될 예정이다.

 

백신 접종 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양천구는 신속하게 신월동 건강힐링문화관 내 체육관에 제2예방접종센터를 조성해 백신접종에 문제가 없게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활력있는 스마트한 생태도시 양천의 기틀 잡았다

 

일관성과 연속성있는 행정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민선6기 이후 총 5최우수 등급획득

  

힐링·활력 도시 YOUNG 양천

전국 최초로 건강·힐링·복지 등 도심 속 힐링쉼터 건강힐링문화관이 지난 3월 개관했다. 건강힐링문화관은 지친 일상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족욕실·명상실·힐링쉼터가 갖춰진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단계별 건강·돌봄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1인 미디어 시대가 유행하고 최근 높아진 구민들의 미디어 창작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내에 콘텐츠 영상 촬영 및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디지털 크리에이터센터를 지난 3월에 개관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청년창업의 거점공간인 양천 청년창업센터를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 ‘디지털 크리에이터센터를 개소, ‘양천디지털 상상캠퍼스로 새단장했다. 공간의 재구성을 통해 디지털 지원 능력 및 비대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년 및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양천근린공원 실개천     © 양천신문

 

생태도시 ECO 양천 나무와 숲, 공원과 길이 연결된 양천

서울시와 양천구가 공동으로 주최한 10회 도시농업공원박람회가 지난 5월 성대하게 마무리 됐다. ‘도시농업과 힐링을 주제로 진행한 박람회에는 많은 구민이 참여해 농부공방 등의 주제전시관’, 힐링팜 등으로 구성된 팜라운지 전시’, 그리고 양천구 홍보관등을 관람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조성된 지 30년이 된 양천구 대표 공원인 양천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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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2 [21:09]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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