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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마늘 농가 일손 돕고 직거래 구매도
김광희 회장 “착한 소비자 활동에도 앞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07/12 [20:50]

 <양천구새마을부녀회>

  

▲     © 양천신문

 

양천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희)는 지난 621일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용진리에서 우리가 함께 도와요! 농촌일손돕기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양천구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는 상생과 협력으로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단양군 새마을회에서 서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동희)를 통해 마늘 수확에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위한 협조 요청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천구새마을부녀회는 이날 무더위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한 봉사활동을 최우선으로, 각 동 부녀회장 및 부녀지도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1300평 규모의 밭에서 마늘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광희 양천구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도·농 상생을 위해 농산물(단양 마늘)도 직거래했다농가의 좋은 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도시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구매하는 착한 소비자 활동에도 앞장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농가 어르신들과 함께 일하면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농부의 땀과 노력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가치가 있는지 새삼 깨달았다오늘의 만남이 힘든 시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있어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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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2 [20:50]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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