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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화보> 세상의 많은 일이 마음 먹기 달렸어요!
기사입력: 2021/05/03 [13:35]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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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❶ 무인카페와 셀프빨래방 특별 점검양천구는 4월21일부터 5월2일까지 무인카페와 셀프빨래방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 무인카페와 셀프빨래방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구에서는 2단계 방역 조치가 실효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현장 점검했다.     © 양천신문
▲ ❷ 마을방과후학교 신나요양천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을 속에서 배우며 성장하는 해우리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구는 마을강사를 활용, 창의 체험 활동 위주의 다양한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은 마을방과학교에서 놀이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     © 양천신문
▲ ❸ 자원순환 경제 정책 토론회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지난 4월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5기 출범식 및 자원순환 경제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제5기의 수석 부회장인 김 구청장은 참석한 단체장들과 지방정부의 자원순환 선언에 함께했다.     © 양천신문
▲ ❹ 양천구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식양천구는 지난 4월28일 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에서 후원한 희망 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이날 전달식에서 총 1100만 원 상당의 장학금(900만 원)과 교육용 컴퓨터(200만 원)를 지원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18년부터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장학금 및 컴퓨터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 양천신문
▲ ❺ 조깅하며 쓰레기 줍는 ‘플로깅’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전광수)는 지난 4월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5월14일까지 양천한바퀴 동네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플로깅이란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됐으며 이삭을 줍는다(Plocka Upp)와 영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의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사진은 플로깅을 진행하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직원의 모습.     © 양천신문
▲ ❻ 손까락봉사단 올해도 ‘열일’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27일 孝-Dream 카네이션 전달식을 관내 14개 복지시설 대상으로 진행했다. 孝-Dream 카네이션은 봉사자가 2월부터 5월까지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전광수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이 카네이션 제작 봉사단원(손까락봉사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양천신문
▲ ❼ 전통 장 담그며 이웃 사랑 듬뿍양천해누리복지관이 전통 장 체험을 통해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장독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14일에는 직접 담가 숙성시킨 전통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는 장 가르기를 진행했다.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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