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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대상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
외국인 근로자 등 130여 명에 선제 검사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03/29 [09:58]
▲     © 양천신문


양천구가 최근 건축공사장 내 코로나
19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중ㆍ소형 공사장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 등 130여 명에게 코로나 19 선제검사를 했다.

 

구는 그동안 관내 건축공사장 근로자들에 대해 선제검사를 독려해왔으나 일용직 및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중ㆍ소형 공사장은 선제검사가 원활히 진행되기 어려웠다.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는 신분 노출 및 격리비용의 부담 등을 이유로 선제검사를 회피하거나 참여 의지가 없어 자칫 건축공사장이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지적된 바 있다.

 

이에 구에서는 잠재적 위험지역인 중ㆍ소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지원을 받아 지난 22일 오전 목동의 한 건축공사 현장의 협조를 받아 외국인 근로자 등 약 13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했다.

 

이번에 실시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신정동 및 목동 지역의 7개 공사현장의 현장소장(대리인)과 사전 협의를 거쳐 개별 공사 진행을 조절하고 공사장 별로 검사시간을 달리해, 이동 동선과 현장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쳐 진행됐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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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9 [09:5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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