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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대응체계 정립 위한 토론회
1구 1기관·전담 공무원 설치 등 제안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03/07 [09:56]
▲     © 양천신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영실) 주관으로 지난 225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정립 및 현장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사진)

 

이날 토론회는 공공의 책임성이 강화된 개편된 아동학대대응체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코로나19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토론회로 동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형모 경기대학교 교수가 2019년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 이후 아동보호체계 및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서울시를 위한 제언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선 현행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안착을 위해 자치구 별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최소 4명 이상 배치 등 인력확충 및 전문성 강화, 11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운영, (가칭)서울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거점 역할로 자치구 지원, 아동 및 부모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화, 서울아이건강첫걸음과의 협업방안, 사전 예방시스템 구축 등의 제안이 있었다.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조금 늦었지만 제2, 3의 정인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개편된 아동학대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안착하고, 서울시 차원의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인력 부족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 외에 서울의 모든 아이가 안전한 세상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오늘 제안되고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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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7 [09:5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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