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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역사문화자원·자연경관 둘 다 보존해야
노식래 의원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 방안’ 토론회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02/28 [10:17]
▲     © 양천신문


노식래 서울시의회 의원
(민주당, 용산2)은 지난 4온전한 용산공원,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 토론회는 전면 비대면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됐으며,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토론자는 미국 LA와 부산, 세종, 천안 등에서 참여했으며, 50여 명의 청중들이 채팅창을 통해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했다.

 

미국 LA에서 미래 용산공원의 도시적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한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최창규 교수는 단절된 도시공간을 통합, 재구조화하고 근대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자원을 보전·활용해야 한다무엇보다 다양한 방식의 시민참여가 이루어져 국민에 의한 국민의 공원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민공원 조성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미군부대를 공원화한 사례인 부산시민공원은 공원 조성을 서두르는 바람에 다양한 갈등이 발생했고, 기름(환경)오염 문제, 시민운동 역량 부족 등으로 인해 더 좋은 공원을 만들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용산공원은 부산시민공원 조성 과정을 반면교사로 삼아 조금 더디더라도 정교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용산공원추진위원회 신주백 위원은 용산공원이 부여받은 국가공원의 위상에 걸맞도록 역사성의 재고찰과 생태 회복 등 내용을 채울 수 있도록 시민의 다채로운 상상력을 담아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산미군기지온전히되찾기 주민모임 김은희 대표는 용산공원이 민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을 회복하는 국가공원이 되기 위해서는 국내법, 국제법에 의한 오염자 부담의 원칙이 적용되고 드레곤힐 호텔과 헬기장 등 잔류부지 없는 온전한 공원이 조성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단 안세희 과장과 서울시 도시계획국 윤호중 과장은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긴밀히 협력하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세계적인 국가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노식래 의원은 용산공원은 아픔의 역사를 딛고 공간의 주권을 되찾은 희망의 상징이자 국민적 관심과 열망으로 이뤄낸 우리 모두의 뜻깊은 결실이라며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온전한 용산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다 활발히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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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8 [10:1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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