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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평론가 이범에게 유정희가 묻는다’
언택트 대담 열어 한국교육의 미래 논의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02/12 [20:08]
▲     © 양천신문


유정희 서울시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128일 목요일 관악구 광신방송예술고등학고 K-스튜디에오에서 이범 교육평론가와 함께 이범에게 유정희가 교육을 묻는다언택트 대담을 열었다.

 

영국 런던과 광신방송예술고등학고 K-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라이브 연결을 통해 진행된 이번 언택트 대담에는 노덕균 신성초등학교 교장, 권중삼 장승중학교 교사, 민애리 미림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장, 시민참여자 한태식, 이현주 경기고등학교 교사 등이 참여해 이범 교육평론가의 신간 문재인 이후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희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교육청 예산을 꼼꼼히 살펴봤고 동시에 지역의 여러 교육관련 민원을 접하면서 많은 분과 교육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이범 평론가의 신간 문재인 이후의 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에 대해 관심과 걱정이 있으신 모든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범 교육평론가는 오랜 시간 사교육과 공교육, 진보 교육 진영 및 여의도 정치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교육을 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한국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사례와 비교를 하는 연구를 꾸준히 해왔으며 이번 신간 문재인 이후의 교육은 지금까지의 고민의 결과가 담긴 책이라고 설명했다.

 

유정희 시의원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 유정희tv로 동시 생중계된 이번 교육대담에서는 고교 블라인드 제도에 따른 학생부 종합전형의 변화, 교권 선진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및 긴급 돌봄 시스템, 혁신학교, 공교육의 역할 등 한국사회의 교육 이슈들이 논의됐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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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2 [20:0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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