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리를 위한 생각 하나 행동 하나가 절실한 때!: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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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0:35]

<지역 화보> 지금은 우리를 위한 생각 하나 행동 하나가 절실한 때!

양천신문

ㅣ 기사입력

2021/02/01 [11:25]

▲ ❶ 양천구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 설치양천구는 이용객이 많은 목동역ㆍ홍익병원, 목3동 시장, 목동사거리, 목동3단지, 국민은행신월동지점, 신월5동주민센터, 양천구민체육센터 총 7곳의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외부온도가 18도 이하일 때 의자 온도가 36~38도까지 유지돼, 따뜻하게 앉아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 양천신문

▲ ❷ 대학생 행정인턴에 임용장 수여김수영 양천구청장이 대학생 행정인턴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양천구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관내 대학생들로 행정 인턴을 모집해 구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5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행정인턴은 앞으로 한 달간 구청,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활동하며, 구정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 © 양천신문

▲ ❸ 협치역량강화 온라인 워크숍양천구가 협치강화 워크샵 ‘우리 협치할까요?’를 온라인 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협치위원 및 협치활동가들과 각자의 역할에 대한 토론을 하고 협치사업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했다. 사진 (좌)박영근 협치양천구회의 민간의장, (가운데)김수영 양천구청장, (우)민소현 러닝게이트 대표(진행자). © 양천신문

▲ ❹, ❺ “이제 책 읽으러 오세요~!”양천구 대표 캐릭터 해우리와 김나령 사서가 도서관 운영 재개를 알리고 있다. 양천구가 수도권 방역 조치 사항(1.18~1.31) 조정에 따라 구립도서관 8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양천중앙도서관은 2월1일 재개한다. 단, 작은도서관과 동 도서방은 미운영한다. 신정6동에 위치한 영어특성화도서관에서는 대출 후 반납된 도서를 소독하고,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운영을 다시 시작했다. © 양천신문

▲ ❻ 양천중앙도서관 개관식양천구는 지난 1월26일 양천중앙도서관(양천구 신정로 7길 81) 개관식을 개최했다. 양천구 대표 도서관인 양천중앙도서관은 7만8000여 권의 장서와 2만5000여 종의 VOD서비스, 24시간 대출가능한 예약 대출기를 도입하는 등 비대면 시대를 대비한 교육 문화의 거점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양천신문

▲ ❼ 김수영 양천구청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양천구는 지난 1월22일 구청에서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박진성 대한적십자사 서부적십자봉사관장에게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학적십자사는 화재,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피해자를 돕는 재난구호 활동뿐 아니라 지역의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생계ㆍ교육ㆍ의료 분야 위기가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양천신문

▲ ❽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훈련 양천소방서는 지난 1월27일 재난상황 대처능력 향상 및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화재 발생을 가정해 현장 활동 시 대원이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될 경우를 대비해 기획됐다. © 양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