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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복지과 직원들 헌신 잊지 않을게요”
신월2동 노인요양시설 운영자 감사의 손편지 보내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02/01 [10:26]
▲     © 양천신문


인근 요양시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니 요양시설 종사자로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눈앞이 캄캄했지만, 양천구 보건소와 어르신복지과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혼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18일 양천구 신월2동에서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는 주민이 쓴 감사의 손편지가 양천구에 도착했다. 노인요양시설은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시설로 감염병에 특히 취약하다.

 

구는 감염 취약계층의 집단감염 확산 및 조용한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요양시설 및 데이케어센터 49개소에 마스크 343850, 손소독제 7465개 등의 방역 물품과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시설소독을 각 9회 실시하는 등 방역에 힘써왔다. 또 구와 요양시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매일 코로나 19의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편지를 쓴 주민은 무엇보다 구청과 우리 요양시설 시설장이 매일 현장 상황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서로 으샤으샤하는 힘이 생겼다힘들지만 함께 할 수 있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버티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현장에서 방역에 힘쓰며, 어르신들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의 손편지를 받으니 힘이 난다앞으로도 구와 요양시설 간의 연대를 유지하고 코로나 19의 선제 대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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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1 [10:2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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