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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시설 연이어 개소
부모 소득 수준 관계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01/18 [12:48]
▲     © 양천신문


양천구가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시설인 우리동네 키움센터
2·3호점을 개소한다.(사진20199, 양천1호점 우리동네 키움센터(신정로 1120) 개소를 시작으로 양천 2호점(목동중앙본로 86)과 양천 3호점(신월동 595-21)이 연이어 개소한다.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부모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의 융합형 모델로 추진된 2호점은 정원이 35명으로 기존 유치원시설을 내부 리모델링했으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을 갖추고 있다.

 

센터장, 부센터장을 포함한 5명의 돌봄교사와 조리사 1명이 상주하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오후 8, 방학 기간은 평일 오전 8~오후 8, 토요일 오전 9~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간식비를 포함해 5만 원 이내이며 급식은 무료로 제공된다.

 

1월 말 개소 예정인 건강힐링문화관(신월동 595-21) 1층에 있는 3호점의 면적은 147로 내부에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미끄럼틀, 정글짐 등 놀이구조물을 설치한 점이 특징이다. 3호점의 정원은 25명이며, 센터장을 포함해 3명의 돌봄교사가 상주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오후 7, 방학 기간은 오전 9~오후 7시로 월이용료는 간식비 포함 월 5만 원 이내, 급식비는 1식당 5000원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 2·3호점에서는 일시·상시 돌봄 기초학습 독서지도 문화·예술·체육활동 급·간식 등을 제공한다. 종이접기, 전래놀이, 보드게임 등 초등학생들의 학습과 행동발달단계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코로나 19 대응으로 긴급돌봄을 제공하며, 2회 돌봄 아동의 발열 체크, 1회 센터자체 방역소독, 외부인 출입제한,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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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8 [12:4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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