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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스튜디오 구축해 양질 콘텐츠 제공
학교 4곳에 조성 “인근 학교와도 공유 가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01/11 [21:25]

양천구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온·오프라인 학습을 결합한 혼합형 수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온라인 학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온라인 스튜디오구축을 위해 관내 학교와 함께 나섰다.

 

구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옥여고, 서울영상고, 양원초, 양목초 관내 4개 학교 내 유휴공간에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를 구축한다교사는 물론 학생들의 효율적인 비대면 학습 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이미 자체적으로 온라인 학습공간을 조성한 학교들이 있으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해당 학교에서만 시설을 이용하도록 제한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관리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 학교의 재정 상태에 따라 설비 및 사양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이는 결국 학습의 질적 차이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구는 학생들이 격차 없는 보편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비대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스튜디오를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학교체육관이나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 사례는 많았지만, 학교가 담을 허물고 지역사회는 물론 다른 학교와 공간을 공유하도록 한 양천구의 이번 시도는 전국 최초다.

지역사회팀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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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1 [21:2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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