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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양천구의회, 상반기 본회의장 폭력사태에 이어 하반기 반쪽 구의회 파행
더불어민주당 승자독식, 국민의힘 무책임한 의사일정 전면 불참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12/21 [09:32]

끝나지 않는 양천구의회 파행, 언제까지 지켜만 봐야 하는가

2015년처럼 준예산사태까지 간다면 50만 구민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고질적이고 수준이하다. 창피하다.” 거듭되는 양천구의회 파행을 보면서 양천구민뿐만 아니라 양천구를 출입하는 언론사 기자들이 하는 말이다.

 

8대 양천구의회는 시작부터 문제를 일으켰다. 2018년 상반기에는 협의를 거부한 채 의장석 점거와 의사일정 방해하면서 급기야는 폭력사태까지 벌어졌다. 그리고 2020년 하반기에는 원구성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더니 한쪽은 위원장과 상임위원장 등을 사실상 싹쓸이하고, 한쪽은 그 핑계로 모든 의사일정을 거부하면서 반쪽 구의회로 굴러가고 있다.

 

양천구민을 대표한다는 양천구의회의 민낯이다. 정의당 양천구의회(위원장 최종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계속되는 갈등으로 구민의 자존감을 떨어트리고 오히려 풀뿌리민주주의에 역행하고 있는 양천구의회를 50만 구민들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

 

특히 지금은 코로나19 창궐에 따른 예산 등 양천구 ‘2021년도 예산안을 결정하는 엄중한 시기이다. 양천구의회는 그간 파행으로 심도 있게 심사가 이뤄져야 함에도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며, 2015년처럼 준예산 사태가 다시 재현될까 봐 걱정하는 구민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양천구의회는 구의회 내에서만 갇혀 서로 싸울 것이 아니라 50만 양천구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조속한 정상화로 양천구청이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을 의사일정 기한 내에 처리해 구민들 피해가 없도록 특단의 노력을 다하길 촉구한다.

 

더 이상 지켜만 보며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만약 구민의 요구를 저버리고 갈등과 반목의 구태를 거듭한다면 정의당 양천구위원회는 양천구 제 시민단체와 함께 양천구의회 파행을 구민들께 알리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동행동에 나설 것임을 밝힌다.

20201216

정의당 서울특별시당 양천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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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1 [09:32]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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