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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2동의 ‘이웃사랑’ 봄에도 계속 이어져
 
양천신문 운영자 기사입력  2011/03/02 [17:25]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하기 위한 목2동 주민들의 온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개인부터 단체까지 십시일반 성금·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하고 있는 것.

목2동 주민인 박선화씨는 최근 지역내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 쌀 20kg 12포와 함께 연탄 500장을 후원했다.

단비교회는 쌀 10kg 20포를 어려운 이웃 17가정에 전달했으며, 아이네트 안경점(이마트목동점내)은 안경교환권(5만원권)을 지역주민 13명에게 후원했다.

목2동의 이웃 사랑은 성품뿐만 아니라 성금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성문교회가 500만 원을 쾌척했으며, 목2동새마을금고 100만 원, 포미즈병원 120만 원, 목동모아치과 100만 원, 엄마사랑어린이집 50만 원, 목동감리교회 50만 원 등이 지역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목2동의 성품·금 모금현황은 지난달 1,630여만 원의 성금에 이어 이달에도 1,500여만 원의 성금이 모여 두달새 총 3,100여만원의 성금과 430여만 원 상당의 성품이 모였다.

이 같은 결과는 작년에 비해 77%가 증가된 성금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도 이웃돕기 물결은 이번 달 말까지 계속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욱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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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3/02 [17:2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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