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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유일 대학병원…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개원 27주년 유재두 병원장 “상급종합병원 재진입 기대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10/15 [19:34]
▲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이 개원27주년 기념사를 진행하고 있다.     © 양천신문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유재두)이 지난 6일 개원 2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기념식에서는 장윤재 이화여대 교목실장 겸 이화의료원 원목실장의 기도 인도와 이화의료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이화그레이스 합창단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 모범직원과 장기근속자 시상식도 열려 영상의학팀 홍다미 방사선사 등 6명이 의료원장상을, 51병동 김에스더 간호사 등 10명이 병원장상을 수상했고 최수전 보험심사팀장 등 장기근속자 50명이 포상을 받았다.

 

올해로 개원 27주년을 맞은 이대목동병원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및 치료를 담당하는 중증 환자 전문 치료 병원으로서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산학협력단을 기반으로 연구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7월 이대목동병원은 대대적인 병동 리모델링을 통해 700병상 규모로 재탄생했다. 또한 모든 병상에 음압을 걸 수 있는 감염전문병동을 증설, 현재 중증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IT, BT 산학협력 기업 10곳이 의학관과 입주해 교수와 함께 연구하는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기술개발허브(R&BD HUB)를 구축했다. 올 연말까지 최첨단 동물실험실까지 개원하는 등 연구 중심 병원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심평원 적정성 평가에서 관상동맥우회술, 혈액투석, 마취, 폐암 등 대부분 평가 항목에서 기준치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로 1등급을 받는 등 중증 질환 치료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양천구의 유일한 대학병원이자 서남부의 대표적인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또한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 병원으로서 이대목동병원 교직원들은 최선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각고의 노력으로 모든 신청 요건에서 기준 이상을 만족시킨 만큼, 상급종합병원 재진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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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5 [19:3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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