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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계 넘나든 인천백마로타리클럽의 사랑
신월6동에 마스크 8000장 기부 “위기 한마음으로 극복”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10/05 [11:04]
▲     © 양천신문


인천백마로타리클럽
(대표 우성훈)이 지난 924일 신월6동 주민센터에 마스크 8000장을 기증했다. 이번 기부는 최고의 백신, 마스크 나눔 캠페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뤄졌다. 마스크는 코로나로 애쓰는 관내 의료진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인천백마로타리클럽은 2001년에 설립, 19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로타리3690지구 소속 지역 클럽으로 평소 지역을 넘나든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다수의 클럽 회원들이 사업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서도 더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합심해 성금을 모아 양천구 신월6동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917일에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나이지리아 대사관을 찾아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하는 등 국제적인 나눔과 봉사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우성훈 인천백마로타리클럽 회장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클럽이 양천구에 기부한 이유는 서울이 인구가 가장 많고 사회 단절로 인해 취약계층의 파악이 어렵기 때문이라며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으로 인정받는 요즈음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이들에게 저희의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송재민 신월6동 동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모두가 어려운 요즈음 저희 동을 위해 기부해주신 인천백마로타리클럽에 감사 드린다양천구도 코로나19감염 예방에 최선을 기울여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노력하고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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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5 [11:0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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