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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금품 받으면 50배 과태료”
양천구선관위 명절 앞두고 단속 강화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9/29 [09:17]

양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업)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법행위 안내·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내년 47일 실시하는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의 선거일 전 180(109)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당,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 및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되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추석 명절에 할 수 없는 행위로는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위 관내 경로당과 노인정 등에 명절 인사명목으로 과일·선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 명절 인사를 빙자해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이 있다.

 

유권자의 경우에도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최고 3000만 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양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안내 및 신고·제보 접수체제를 유지한다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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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9 [09:1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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