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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 양아연 박재현 서서울생명의전화 후원 협약
버디 기록할 때마다 금액 적립 “생명 사랑 동참”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9/21 [19:41]
▲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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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드림투어 활동중인 양아연
(위 사진 가운데·중부대학교) 프로선수와 인천 스카이72 HGA소속인 박재현(아래 사진 가운데·서울디자인고등학교) 선수가 서서울생명의전화(이사장 김인숙)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협약식을 체결했다.

 

대학교 1학년인 양아연 선수는 2019 klpga 솔라고·파워풀엑스 점프투어 12차전 4, 2020 klpga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 4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두 선수는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금액을 적립해 서서울생명의전화에 기부하기로 했다.

 

서서울생명의전화는 자살예방 전화상담 기관으로 24시간 365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실천하는 국제 NGO기관이다. 서서울생명의전화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에 의해 제정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10일로 이날을 맞아 체결한 자살예방을 위한 후원협약식은 상호 간에 더 큰 의미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8년 자살사망자는 13670명으로 2017년보다 1207명 증가(9.7% 증가)했으며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6.6명으로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연수 서서울생명의전화 소장은 전달된 후원금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취지에 따라 자살예방기금으로 활용되며 자살의 위기 속에 있는 이웃을 지원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기반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양아연 선수와 박재현 선수는 활동을 하면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서울생명의전화는 양아연, 박재현 선수의 후원 협약식과 더불어 오는 9월과 10월 두 달간 달빛소나타 생명사랑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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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1 [19:4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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